[서평] 나는 경매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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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경매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박수진 지음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 2007 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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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말고는 아무도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지 않는다.

- 리처드 템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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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경매는 내 인생의 기적이다

 

지하 단카방에서 살던 저자가 경매로

수십 억 자산가가 된 사연을 공개한다.

저자는 경매를 시작할 때,

수중에 단돈 80만원 뿐이었다.

 

 

 

2부 방법만 알면 경매는 간단하다

 

첫입찰 성공기부터 1년 1건 도전기

시세의 비밀, 매수매도타이밍,

이사비협상, 명도, 경매물건 고르기,

현장조사와 시세조사, 입찰 그리고 낙찰

 

 

 

3부 부동산 경매가 평생직장이 된

실전 경매 사례

 

두고두고 돈이 흘러들어오게 하는 투자.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 시작하자.

 

 

 

4부 이대로만 따라하면 당신도 경매부자

 

물건 선정부터 명도까지 복잡한 절차와

부동산 흐름, 세금상식, 금융지식들에 대한

설명이 수록되어있다.

 

 

 

5부 당신의 경매가 어려운 이유

 

경매로 받지 말아야 할 부동산

미납관리비 문제

유치권 신고 건물, 빈집 명도,

빌라, 연립에 대한 고정관념 탈피

명도 노하우

 

 

6부 이기는 투자자 되기, 어떤 곳을 주목해야 할까?

 

고용인구가 늘어나는 곳!

주택보급율과 자가점유율의 차이.

젊은 층이 집중 거주하는 지역.

큰 산업단지 인근.

재개발 재건축 주변지역

대기업의 행보를 예의주시

1인 가구가 늘어나는 곳

새로 부상하는 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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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경매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 풍요를 누리며

2007년에는 '나는 쇼핑보다 경매가 좋다' 라는 책을 발간,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경매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가난 속에 주저 앉아 있지말고,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공부하고 또 공부한다면

반드시 기회는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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